정하담, 연기 시작 계기? "따로 연기 배운 적 없어"

정하담 연기 시작 계기 언급

2016-01-21     김효진 기자

이해영 감독이 배우 정하담을 극찬한 가운데, 정하담의 연기 시작 계기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하담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따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시절 연극부로 잠깐 활동을 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연기를 할 때 정말 행복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하담은 "이후 대학에 입학했지만 연기에 대한 미련이 남아 휴학을 하고 다시 연기에 도전을 했다. 따로 연기학원을 다닌 적은 없다"며 "그런 것 때문인지 수많은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이후 꾸준히 오디션에 참가해 처음 합격한 영화가 '들꽃'이다. 합격 당시 너무 행복했고 캐스팅해준 감독님께 지금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하담은 박석영 감독의 영화 '들꽃'과 '스틸 플라워'에서 주연 하담 역을 맡아 신인배우라곤 믿기 힘든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또한 영화 '검은 사제들'에 영주무당 역으로 출연해 짧은 순간이지만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정하담을 눈여겨 보고 있다.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극찬한 이해영 감독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