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논란' 지코, 아이돌 포지션? "만만하게 보다간 큰 코 다쳐"
'틴트 논란' 지코 아이돌 포지션 언급
2016-01-20 김효진 기자
블락비 지코 측이 '지코 틴트'에 대해 입을 연 가운데, 지코의 최근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지코는 지난달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꺼려지는 평가에 대해 "아이돌이라는 포지션으로 만만하게 보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코는 "아이돌이라는 범주에 있으면 당연히 어리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다가 큰 코 다친다"며 "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생각할 줄 알고 화낼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절대 만만하게 안 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0일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LG생활건강은 '지코 틴트'라는 이름을 오래 전부터 홍보에 사용해 왔다"며 "많은 사람들이 지코와 공식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시정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