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캐릭터 설명 "촬영장에서 '잔망녀'로 불린다"

서예지 캐릭터 언급

2016-01-20     김효진 기자

'무림학교'에 출연 중인 배우 서예지가 화제인 가운데, 서예지가 설명한 심순덕 캐릭터가 눈길을 끈다.

서예지는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심순덕 캐릭터를 처음 접했을 때 고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예지는  "어떻게 해야 심순덕처럼 발랄하고 잔망스럽게 보일까 고민했다. 실제 성격이 심순덕과 정반대인데 어떻게 소화해낼지 걱정됐다"며 "데뷔작 tvN '감자별2013QR3'에서 발랄한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감독님은 그보다 더한 캐릭터를 원하시더라. 잔망의 끝을 보여드리고 있다. 촬영장에서 '잔망녀'로 불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예지는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아버지 몰래 무림학교에 다니며 밤에는 아르바이트, 낮에는 무술 연습에 매진하는 심순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