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 추락사고 차량 인양
2016-01-20 서성훈 기자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는 지난 15일 오후 6시경 경산시 용성면 용성지에서 차량과 사망자를 인양했다.
김신호 수난인명구조대장은 “아직 구명보트 등 구조장비가 열악한 실정이고, 영하의 날씨 속에 어둠으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날이 밝기를 기다려야 했지만, 유가족들의 슬픔과 기다림을 뒤로 할 수 없어 위험을 무릅쓰고 수중수색에 나섰다”고 말했다.
경산시 수난인명구조대(20명)는 매년 수난 발생지역 구조출동에 대비해 수난구조장비 사용능력과 수중인명구조기술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