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5.1 프로젝트’ 중점 추진
5천만원 이상 소득농가 1천호 육성 프로젝트
2016-01-19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5.1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5.1 프로젝트’란 인제군의 10대 전략과제중 하나로 2020년까지 5천만원 이상 소득농가를 1천호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인제군은 이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올해 총 55억원을 투입해 신소득 전략작목을 확대·보급할 예정이다.
이에 새로운 작목 개발과 종묘보급을 위해 고랭지인 북면 용대리 지역(10,000㎡)에 전략작목 지역 실증시험포(종묘센터)를 조성하여 멜론, 씨 없는 포도, 아스파라거스, 사과 등을 시험 재배하고, 산채류 등 종묘를 생산하여 2017년부터 연간 100만주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풋고추 대체 고랭지 전략작목으로 사과, 오미자, 씨없는 삼색 포도, 블루베리, 아스파라거스, 산마늘, 치콘(치커리), 수박(멜론), 여름상추 등을 선정해 이를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농가소득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에 과수·화훼분야 11개 사업에 11억원, 산마늘 등 특용작물분야 7개 사업에 20억원, 가뭄장비 지원 등 채소·시설원예분야 14개 사업에 24억원을 투입한다.
인제군 관계자는“기후변화와 FTA에 대응하고 5천만원 소득농가 1천호를 육성하기 위해 신소득 전략작목의 발굴 및 확대 보급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