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시민들을 위해 보안등 120개 설치
작물피해가 예상되는 곳과 수면 방해 등 민원발생지역은 설치대상에서 제외
2016-01-19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야간 통행하는 시민들의 편의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1억4천4백만 원을 투입해 보안등 120개를 설치한다.
이에 시는 취약지역 보안등 설치를 위해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읍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보안등의 설치가 필요한 곳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수요조사가 마무리되면 수요지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최종 설치 대상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보안등 설치와 관련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예방하고 지역실정을 감안하고자 읍면동을 통해 신청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받게 된다.
농경지에 인접해 작물피해가 예상되는 곳과 수면 방해 등 민원발생지역은 설치대상에서 제외한다.
보안등 설치 대상지가 선정되면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5월까지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