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서정희, 폭로 "목 조르는데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아침마당' 서정희 폭로 재조명
2016-01-19 문다혜 기자
'아침마당'을 통해 근황을 알린 방송인 서정희의 폭로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서정희는 과거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서세원에 대한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해 참담했던 결혼 생활을 고백했다.
당시 서정희는 "32년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라며 "방 안에서 목을 졸랐을 때 내 혀와 눈알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서정희는 "나는 그 자리에서 죽는구나 생각했다"라며 "그저 계속 살려 달라고만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을 회상하는 서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