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순천에 10층짜리 빌딩이? "연간 임대로는 무려 6억 원" 깜짝
기성용 빌딩 화제
2016-01-19 문다혜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전남 순천 신대지구에 올른 '성용빌딩'이 조명받고 있다.
전남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에 들어선 '성용빌딩'은 기성용의 이름을 따 붙여졌다.
'성용빌딩'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체력단련실과 병원, 은행, 소매점 등이 입주한 이 빌딩의 10층에는 기성용 선수의 전략실이 꾸며져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기성용의 빌딩 '성용빌딩'은 신시가지에 위치한데다 주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돼있어 순천 시내 최고의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연간 임대료는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건물 관리는 기성용의 아버지 기영옥 씨가 도맡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기성용의 스완지시티는 19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리그 22라운드 왓퍼드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기성용은 전반 27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 공을 애슐리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딩, 결승골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