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YG와 전속 계약, 일 말고 즐기는 것? "맛없는 음식 먹으면 공허해"
YG와 전속 계약 강동원 음식 언급
2016-01-18 김효진 기자
배우 강동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강동원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강동원은 지난해 11월 네이버 영화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대중들은 강동원 씨에 대해 하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말도 잘 안 할 것 같고 밥도 잘 안 먹을 것 같고"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동원은 "음식 먹는 거 좋아한다. 제가 일 말고 제일 즐기는 것 중에 하나가 음식인 것 같다. 맛없는 건 잘 안 먹는 편이다"라며 "먹다가 음식에서 너무 성의가 느껴지지 않을 때면 '나는 이 성의를 들여서 먹으러 여기까지 왔는데 지금 이걸 먹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맛없는 걸 먹으면 화가 난다기보다는 공허함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18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강동원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