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월' 안내상, "삼풍백화점 사고 당시 구조하러 달려가"

'금사월' 안내상, 삼풍백화점 구조 현장 도움

2016-01-18     김지민 기자

'금사월' 안내상이 극 중 폭풍 오열을 해 화제다.

이 가운데 '금사월' 안내상은 과거 삼풍백화점 사고 당시 구조를 도왔던 사실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배우 안내상과 이문식이 출연했다. 이문식은 "안내상과 있을 당시 뉴스에서 삼풍백화점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안내상이 소식을 듣고 울먹울먹하더니 다 같이 가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안내상과 같이 사고 현장으로 가서 소방대원들의 호스를 잡아주면서 구조를 도왔다"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지난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안내상은 송하윤이 자신의 친딸임을 알아 오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