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식 경주시장, 2월초까지 경주시민 여론 수렴 행보

2016-01-18     서성훈 기자

최양식 경주시장은 다음달 까지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여론수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최 시장은 시민과 함께 하는 참여·열린·공감행정의 실현을 위해 읍면동별 출향인사, 도·시의원, 지역원로, 기관단체장, 오피니언 등과 접촉한다. 

또 지역별로 새로운 개발사업 등 올해 시정방향을 제시하고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한다.

18일 첫 소통마당은 지역 산업의 허브도시인 외동읍에서 열렸다. 최 시장은 지난 한해 시정성과와 올해 시정계획이 담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외동읍장으로부터 지역의 현안사항을 보고 받았다.

입실천 둔치 조성 조기 완료, 신계~입실 간 농어촌도로 개통, 아파트 신축 등에 따른 외동 하수처리장 용량 확충 등 지역 숙원사항 등 다양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최 시장은 지난해 매월 1회 이상 마을 환경정비와 주민화합에 앞장서 온 모범 경로당으로 선정된 입실3리 경로당을 방문해 의견을 청취했다. 

최양식 시장은 “신라왕경 복원사업 등 시민과의 약속사항을 반드시 완성하고 항상 현장행정을 최우선으로 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 행정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