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코, 경주시 경제 파급효과 1,570억 원
2016-01-18 서성훈 기자
경주시는 지난해 3월 이후 11월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184건의 MICE행사를 유치해 1,57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해 경주 하이코에 17만318명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한 결과, 생산유발효과 1,08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483억원, 고용유발효과는 1,030명으로 나타났다.
영향을 미친 분야는 식음료와 숙박, 운수, 인쇄, 쇼핑 등이다.
경주하이코는 올해에도 2016 유엔 NGO 컨퍼런스, 2016 국제 애기장대 연구학술대회 등 50여건의 국제행사 등을 유치한다. 이에 따라 매출액 23억여 원 달성을 목표로 마이스 유치․홍보 마케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코는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재 활동하고 있는 5개 분과 62개사 MICE 얼라이언스(협의체)를 신규회원사로 추가모집, 서비스 교육 등으로 원스톱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동반성장을 기하고 있다.
또한 MICE주최자들을 위해 교촌한옥마을, 밀레니엄파크 등을 부대행사장으로 활성화 해 경주만의 차별적 매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 MICE 스포터즈 운영을 통해 인재양성 및 도시홍보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