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속으로] 제20대, 대구 중.남구 총선 예비후보

[단독 릴레이 인터뷰 4] 김휘일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편

2016-01-18     이강문 대기자

본보(뉴스타운)는 다가오는 4.13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대구 최대 접전지로 부상한 대구 중.남구 출마 예비후보자 11명에게 공통 질문 안(16항)을 인터뷰 기사로 단독 보도한다.

1. 뉴스타운 독자께 덕담 한 말씀.

안녕하십니까. 뉴스타운 독자여러분. 제 20대 대구 중,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휘일 입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2016 병신년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십시오. 새로운 희망과 뜻하시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 평소 존경하는 인물과 존경하는 그 이유는? 왕치라고 아십니까?

왕치는 왕위에 올라 백성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왕치는 바로 고려 제 6대 왕 성종의 이름입니다. 성종은 고려 시대 역대의 왕 가운데 훌륭한 임금으로 많은 업적을 남겼습니다. 저는 저와 유사한 강점을 가진 성종을 존경합니다. 성종은 “일은 공평하게 해야 한다. 모든 일에 좋은 결과를 가져오려면 처음부터 잘 해야 하며, 아랫물을 맑게 하려면 윗물을 깨끗이 해야 한다. 차라리 자기에게 손해가 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이익이 되게 하며, 나쁜 생각을 하지 말고 항상 마음의 촛불을 밝히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타인에 모범을 보이고 성실해야지만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존경하는 인물을 성종으로 꼽았습니다.

3. 최근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인생의 좌우명?

““진심은 통한다.”” 얕은 수를 쓰면 금방은 나에게 득이 되지만, 결국은 떠나버리고 나의 것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스스로가 진심을 다하면 언젠간 다시 나를 찾고 내 사람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4. 제 20대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출마의 변?

지금은 경제를 살리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구민들이 잘 먹고, 잘 사는 시대를 열려면 제가 경제적인 리더쉽을 통하여 저의 기업을 잘 이끌어 왔듯이 중, 남구도 저의 리더쉽과 저만의 경제 관념으로 중, 남구 경제를 살려 살기 좋고 살고 싶은 구를 만들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5. 정치를 하게 된 원인과 동기?

말그대로 정치라는 뜻은 나라를 다스리는 일입니다. 즉,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역할입니다. 저는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매개체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6. 낙후된 중, 남구 경제를 살리는 방안?

다시 사람들을 돌아올 수 있게 하려면 중, 남구의 옛날의 특성을 살려서 관광구로 조성하고, 새로운 경제 원리로 서문시장을 다시 살렸듯이 남문시장과 국밥집 거리, 악기골목 등 새로운 시장성을 창출해야 합니다.

7. 중, 남구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와 정치를 하려는 이유?

옛날에는 부와 경제 중심의 구였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이 떠나고 젊은 사람들도 많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구 경제가 근 2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 되고 있고, 그 중에서도 경제의 중심지였던 중, 남구마저 지금 고인물에서 썩고만 있는 격입니다. 중, 남구 경제를 살려내지 않고서는 우리 대구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는 제가 중, 남구 시민을 대표하여 팔을 걷어 부쳐 다시 한번 중, 남구의 명성을 되찾고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8.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차이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이명박 대통령이 바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산입니다. 바다는 잔잔할 때도 있지만 거대한 파도가 몰려와 출렁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 반면, 산은 비가오나 눈이 오나 한자리에 조용히 꿋꿋하게 버팁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강한 리더쉽과 경제 살리기에 주력을 하여 거세정진하는 정치를 하였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외유내강, 조용함 속에 강인함을 볼 수 있습니다.

9. 현재 출마 후보자 중 가장 경쟁이 되는 후보를 꼽는다면?

경쟁이 된다기 보다 중, 남구를 살리기에 당연히 나오셔야 할 훌륭하고 뛰어난 분들이 출마하셨습니다. 다른 지역구에 비해서 우리 중, 남구를 살리기 위해 많은 후보들이 출마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 뿌듯하고 더 힘이 납니다. 뛰어난 후보들 가운데 저는 남들에게 보기용이 아닌 직접 구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기 위해 출마했습니다.

10. 중, 소상공인이 담당해야 할 골목상권을 대기업이 잠식하고 있다. 그 해결방안은?

중, 소상공인들은 대기업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재래시장에는 ‘상인회’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해 대형 백화점과 할인 마트의 활약이 더 돋보였고, 점점 재래시장은 힘겨워 밀려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도 우리들의 큰 몫이고 숙제입니다. 더 기발하고 상품성 있는 활발한 활동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만인들의 필요한 상품구매와 볼거리, 먹거리 등 정겨운 만남의 장소로 활력이 넘치는 삶의 터전의 장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11. 농어민 소득증가로 귀결될 유통망 개선과 자영업자를 살릴 특단의 해결책은?

12. 디지털 의원과 아날로그 구태 정치를 구별하자면 무엇으로 판단하나?

대면과 비대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감적인 느낌이 구별될 것입니다. 대면은 직접 보면 체감적으로 노력하는걸 보여줄 것이지만 비대면은 알리기 식으로 광고용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13. 중, 남구가 경제적 정주요건을 갖춘 자급자족 도시로 탈바꿈할 정책 대안?

옛날 특성(문화, 예술, 교육 등)을 살려 업그레이드된 중, 남구를 재창출 해야 할 것입니다.

14.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꼭 되어야 하는 그 이유와 가족관계, 가훈이 있다면?

사람은 사람에게 위로입니다. 따뜻한 관심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는 위로가 됩니다. 지금 우리에겐 위로가 필요합니다.

15. 배신의 정치와 진실한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일까?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 수 있는 사람, 조선시대 간신 중 한찬남이라는 자는 하급 관리 일 때부터 남에게 아부를 하고 굽신 하며 벼슬이 높아졌으며 인목대비를 서궁으로 쫓기까지 한 결정적인 자입니다. 이런 자야말로 배신의 정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처럼 자신을 탄압하고 모함을 하여도 나라를 위해 백의종군하는자야말로 진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6. 끝으로 중, 남구 구민이자 유권자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진심은 언젠간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비록 제가 아직 잘 알려지지도 않고 투박해 보이겠지만, 중, 남구를 사랑하고 발전시키려는 진실한 마음은 곧 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저 김휘일이가 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