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명절) 대비 부정축산물 및 축산물 이력제 단속 실시

2016-01-18     김종선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기정)는 축산물 소비 성수기인 설(2월 8일)을 맞아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부정축산물과 축산물 이력제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축산과 직원 및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단속반을 구성하고, 필요시 원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시설기준의 적정여부,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위반과 한우고기로 둔갑 판매 등의 부정 축산물 유통행위,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축산물이력제 이행사항 준수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부정 축산물 유통행위의 사전 차단과 축산물 이력제의 철저한 이행 등 제도의 조기 정착으로 축산물 위해 사고 예방과 소비자 신뢰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