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 자신만의 색? "와인에 가까운 핏빛"

'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 자신만의 색 언급 눈길

2016-01-18     문다혜 기자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뮤지컬배우 차지연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은 지난 2010년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색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차지연은 자신의 색을 핏빛이라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차지연은 "와인에 가까운 피의 색, 방금 산에서 뚝 떨어진 듯한 날것의 색"이라며 "내 장점이자 단점인데 사실 연기를 따로 배워본 적이 없다. 국악을 전공했고 가수를 꿈꿨다. 때문에 테크닉 보다는 날 것 그대로, 내가 느끼는 그대로, 나에게 오는 대로 연기하고 노래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차지연은 "무식하고 거칠어 보일 수 있다. 반면 그것이 내가 느끼는 진심이기 때문에 그 느낌 그대로를 관객들에게 전달해 교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격식이 차려지지 않은 날 것의 느낌. 아직 신인이고 어려서 그런지 나는 그게 좋다"고 털어놨다.

한편 1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이 5연송 가왕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이 끝나자 누리꾼들은 캣츠걸의 음색과 마이크를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넘기는 행동,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며 박자를 맞추는 습관 등을 근거로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 후보가 차지연임이라 입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