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주민들의 ‘건강 2016년’ 지원

2016-01-17     박성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주민들의 ‘건강 2016년’을 지원한다.

강북구는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의 위험에 노출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스마트 건강증진 서비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0명이다.

이 서비스는 대상자가 건강측정 장비를 활용해 자신의 상태를 측정하면 해당 정보가 웹 기반 유-웰니스(U-Wellness) 시스템에 전송되고 보건소 및 전문가는 이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영양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에게는 전문가와의 초기상담, 개인별 건강목표에 맞는 단계별 맞춤 운동과 영양프로그램,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체성분계, 혈압계, 활동량계, 태블릿PC, 혈당계가 우선 제공된다.

서비스 기간 동안 측정된 정보는 분석결과, 기간별 건강상태변화, 권장 운동량과 음식섭취량 등의 자료와 함께 이메일, 문자메시지로 발송되며 개인별 식이 및 운동습관 개선을 위한 1:1 맞춤형 방문 상담도 제공된다.

또 웹(www.cady.kr)과 모바일(m.cady.kr)을 통해 24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해 지속적인 자가 건강관리도 가능하다.

구는 이 서비스가 생활 습관 개선을 유도하고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의 위험요인 감소를 위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대상은 대사증후군 판정기준인 복부비만, 고중성지방혈증, 저HDL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혈당장애 중 1개 이상에 해당하는 만20세 이상 강북구 주민으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만 신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