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임시완, 애주가 인증 "둘이서 맥주 18병 마셔"

'런닝맨' 임시완 애주가 인증 화제

2016-01-17     김효진 기자

'런닝맨'에 출연하는 배우 임시완의 술 사랑이 화제다.

임시완은 지난 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오빠생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임시완은 액션신에 대해 "따로 준비했던 것은 몸 만들기였다. '미생' 때까지만 해도 술을 자주 마셔서 술배가 나왔다. 그 술배를 빼느라 술을 좀 끊었다. 그게 너무 힘들더라"며 "'변호인' 촬영 때는 끝나고 집에 들어가서 마시는 술이 그렇게 시원했는데 이번 '오빠생각' 때는 그 시원한 맛을 못 느껴서 고문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한 감독은 "새벽 4시까지 먹던데?"라고 되물었고, 이희준은 "둘이서 맥주 18병 먹기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시완, 이희준, 고아성이 출연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오늘(1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런닝맨'은 '반전! 겨울동화' 편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