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백도빈 아내 정시아, "시아버지 백윤식 입맛이 미스터리다" 왜?
정시아 백윤식 입맛 언급
2016-01-16 홍보라 기자
'오마이베이비' 배우 백도빈이 아내 정시아 놀리기에 푹 빠진 가운데 정시아가 시아버지 백윤식을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백도빈 아내 정시아는 과거 SBS '강심장'에서 "시아버님의 입맛이 미스터리"라고 운을 뗐다.
당시 백도빈 아내 정시아는 "시아버지, 시어머니와 함께 산다. 내가 요리를 너무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시아는 "아버님께 밥을 해드렸는데 밥이 진밥이 됐다. 그런데 아버님이 '난 진밥이 더 좋다'라고 했다. 그런데 다음날에는 돌처럼 된밥이 됐다. 그랬더니 아버님이 '된밥을 좋아한다'라고 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러면서 정시아는 "아직도 내게는 진밥과 된밥 중 어떤 밥을 좋아하시는지가 미스터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백도빈, 정시아, 딸 서우의 일상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