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 갱년기 폭로 "아무것도 아닌 일에 갑자기 화낸다"

이진이 황신혜 갱년기 폭로

2016-01-16     홍보라 기자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 중인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진이의 폭로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진이는 지난해 5월 방송된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해 엄마 황신혜를 언급했다.

당시 이진이는 부모님의 갱년기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제가 사춘기가 왔을 때 엄마도 갱년기가 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진이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갑자기 화를 내시더라"며 "예를 들어 밥을 먹다가 너무 짜다고 갑자기 화를 내신다. 제가 뭐라고 하면 일이 엄청 커진다. 너무 해맑게 대답할 경우엔 '이 상황에 웃음이 나오느냐'고 말한다. 이어 건성으로 대답하면 '너 내가 만만하냐'라고 말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진이가 엄마 황신혜를 두고 '답정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