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우, 사랑꾼 등극 "눈 위에 정유미 이름 쓰고 눈물 흘려"
'꽃보다 청춘' 정우 사랑꾼 등극
2016-01-15 문다혜 기자
'꽃보다 청춘'에 출연 중인 배우 정우가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지난해 11월 23일 방송된 TV캐스트 '히말라야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MC 박경림은 정우에게 극중 여자친구로 출연한 정유미를 언급했다.
당시 박경림은 "유미라는 이름과 인연이 많다"고 지적했고, 정우는 "하지마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인권은 "정우 씨가 몽블랑 눈 덮인 산에서 혼자 걸어가더니 작대기로 뭘 쓰더라. 유미를 쓰면서 눈물을 흘리길래 나는 그냥 왔다. 어느 유미를 얘기한 거냐"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5일 방송된 케이블TV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에서는 조정석의 운전 실력에 감탄을 표하는 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