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훈련소 새해 첫 영외면회 인제군 5년째 동참

2016-01-15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지난 14일 인제체육관에서 열린 새해 첫 영외면회 행사에 동참했다.

인제군은 지역 상경기 활성화와 군 홍보를 위해 2012년부터 신병 훈련소 영외면회 행사를 지원하고, 면회가족이 없는 장병에 공무원들이 멘토로 나서 함께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민군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특히 이번 영외면회부터“책임감 캠페인(책기증으로 예비을지용사들의 임무에 감사함 전하기)을 전개하였는데, 이는 자대 내 도서량의 부족으로 독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열악하여 기증자들의 도서 기부를 통해 신병들에게 폭 넓은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이순선 인제군수의 도서기증을 시작으로 신병 부모님들이 기증에 동참하였다.

인제군 민군협력담당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신병 영외면회 지원을 통해 군장병도 인제군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족의 정을 느끼게 함으로써 지역 이미지 개선과 지역 상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2사단 신병훈련소의 영외면회는 14일을 시작으로 모두 22차례 계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