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차기작? 희망도 교훈도 없는 성인물 그리고 싶다"
박태준, 성인물에 대한 욕심 드러내
2016-01-15 홍보라 기자
'외모지상주의' 작가 겸 쇼핑몰 CEO 박태준이 차기작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은 지난해 2월 트위터를 통해 독자들과 질문 답변 시간을 가졌다.
당시 박태준은 "다른 직업도 가지고 계시는데 '외모지상주의'가 끝나고 또 다른 작품을 하실 생각 있으시냐"는 한 팬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성인물 너무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시놉시스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태준은 "희망도 교훈도 없는 성인물을 그리고 싶다"며 "쇼핑몰 만화도 그리고 싶다. 판타지도 어려서부터 구상한 세계관이 있는데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고 덧붙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외모지상주의'는 따돌림을 당하던 뚱뚱한 남학생이 어느날부터 꽃미남 외모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