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에 총력!

기업유치 유공자에 대한 포상금 최대 1억 원 지급 등 참여분위기 확산에 나서

2016-01-15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수도권 기존 산업단지의 노후화로 인해 신ㆍ증설을 계획하는 시화공단, 반월공단, 인천 남동공단 등 수도권 지역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유치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공장입지 규제 및 규모완화, 첨단업종의 신.증설 제한 완화, 입지허용 범위 확대 등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과 제조업의 경기불황으로 기업에서 지방에 신규투자를 기피하여 수도권 기업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

특히, 시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중부권 최적의 교통중심지로 우수한 입지여건과 인근 대전과 세종에 인접한 도시로서의 풍부한 인적자원 확보 가능, 정주여건의 우수성 등을 온ㆍ오프라인을 통하여 홍보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수도권 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기업 유치를 위하여 기업이전 및 투자정보 등에 대한 동향을 사전 파악하여 연고가 있는 기업체를 기업투자유치촉진위원과 함께 찾아가는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기업유치 유공자에 대한 포상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급하는 등 공무원과 시민들의 기업유치 참여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