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군복무 가산점제 찬성 "나는 100만 원 줘도 군대 안 가"
'썰전' 전원책 군복무 가산점 찬성
2016-01-14 문다혜 기자
'썰전'에 합류한 전원책 변호가가 군복무 가산점제를 찬성했던 사실이 화제다.
'썰전' 전원책은 지난 2007년 한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군복무 가산점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전원책은 "이 세상에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딨겠느냐"라며 "군대 가면 자도 자도 졸리고,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다. 가고 싶은 군대? 돈 100만 원 줘도 안 간다"고 전했다.
이어 전원책은 "군대는 자유를 박탈하는 곳이다. 인간은 원래 자유를 추구하는데 자유를 박탈당하는데 사회에서 받는 월급 준다고 해서 누가 가겠냐"고 비판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전원책은 1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은 유시민과 대북 무기구입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