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경북관광 브랜드 이미지 연구 발표회

2016-01-14     서성훈 기자

경북관광공사는 14일 회의실에서는 한동대학교 학생들의 ‘경북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주제로 하는 연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장규열 교수의 한 학기 프로젝트로 우수한 2개 팀의 결과물로 진행됐다. 

발표에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는 경북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표현한 브랜드이미지 ‘울랄라 경북’과 SNS를 활용한 참여형 경북관광 마케팅 전략 등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학생들은 경상북도가 가진 다양한 관광자원에 비해 재방문율이 낮은 것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 타 지자체와 외국의 우수 사례를 들어 한번 방문한 관광객이 다시 찾는 경북이 되도록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권용욱 학생은 “과제를 진행하며 몰랐던 경북관광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경북관광공사는 실현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 경북관광 마케팅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관광공사 김대유 사장은 “이번 발표회는 학부 전공학생들의 시각에서 경북관광 이미지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통해 경북관광의 발전 방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활동과 더불어 친절한 경북 이미지를 위한 K-스마일 운동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