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출신 허영생, 의경 복무 에피소드 언급 "김동욱·이제훈 무서웠다"
SS501 출신 허영생 의경 복무 에피소드 눈길
2016-01-14 김효진 기자
SS501 출신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더블에스 301(Double S 301)로 컴백하는 가운데, 허영생이 밝힌 의경 복무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허영생은 지난해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7월까지 의경으로 복무한 '서울 경찰 홍보단'에 대해 "운동을 하다가 친해진 박기웅이 같이 의경으로 입대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그래서 처음 지원하게 되었는데 막상 나 혼자 들어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영생은 "김동욱 형이 가장 고참이었고, 그다음 이제훈 형, 최효종이 선임이었다. 김동욱 형과 이제훈 형과는 계급 차이가 많이 났다. 무서운 선임들이었다"며 "최효종과는 동갑이라 그래도 친구처럼 잘 지냈다. 김동욱 형과는 같은 생활실에서 생활했다"고 밝혔다.
또한 허영생은 "심창민과 최시원이 들어간다고 들었다. 심창민은 내가 SM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을 때 같이 연습했던 사이고, 최시원과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생각하기 나름인 곳인 것 같다. 좋다고 생각하면 좋고 힘들겠다고 생각하면 힘든 곳"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S501 출신 허영생과 김형준의 소속사 CI ENT는 14일 세 사람이 더블에스 301이란 팀명으로 활동한다고 밝히며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