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유이 첫키스신 상대 "이게 키스야?"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 유승호 유이 첫키스신 상대 화제
2016-01-13 문다혜 기자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 출연 중인 배우 유승호가 가수 유이의 첫키스신 상대로 밝혀졌다.
유이 지난 2012년 3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실제 키스신은 고등학교 1학년 때 했지만 연예인 데뷔 후 첫 키스신은 유승호와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이는 "며칠 밤을 못 봤다. 그 상태로 촬영장에 갔다"라며 "신인이었기에 '나를 알까?'란 생각을 안고 있었는데 유승호가 '누나, 디바 노래 좋아요'라고 말하더라"고 털어놨다.
당시 유이는 "비가 오는 장면 촬영이었는데, 스태프들이 다들 유승호만 챙기는 거다. 이에 유승호가 본인이 안고 있던 담요를 건네줬다"라며 "키스신이 너무 짧게 끝났다. '내가 아는 키스신은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에 리허설인 줄 알고 다시 준비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승호가 출연 중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