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 해체설, 멤버 초난강 한국 베스트셀러 '연탄길' 번역한 이유?
SMAP 해체설, 초난강 일본서 '연탄길' 번역
2016-01-13 김지민 기자
일본 인기 그룹 SMAP의 해체설이 전해진 가운데 SMAP 멤버 중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이 과거 베스트셀러인 '연탄길'을 일본어로 번역해 출판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초난강은 지난 2011년 베스트셀러 '연탄길'을 일본어로 번역한 '달의 거리 산의 거리'를 출판해 판매 2개월 만에 15만 부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초난강은 현지 매체를 통해 "한국어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약 1년에 걸쳐 번역을 완성했다. 한국만이 가능한 가족을 소중히 하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한편 한 매체는 13일 "SMAP 중 기무라 타쿠야를 제외한 4명의 멤버가 현 소속사인 쟈니스를 떠날 것"이라며 해체설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SMAP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추축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