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이조 한번에 즐기는 아이템, '클립 온 선글라스' 제안
2016-01-13 최자웅 기자
흔히 '덮경(덮어쓰는 안경)'이라고 불리는 클립 온 선글라스는 일반적인 안경테에 클립 형태의 선글라스를 덧씌우는 것으로 일상생활에서는 안경으로 착용하다가 외부 활동 시 클립을 부착, 선글라스처럼 쓸 수 있어 독특함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아이템이다.
요즘 클립 온 선글라스는 클립 디자인이 투 브릿지의 스타일리시한 느낌이며, 전체적으로 프레임이 같은 컬러와 재질로 통일성 있게 디자인 되어 고급스러우며, 클립의 렌즈 또한 안경의 프레임과 잘 어울리는 컬러를 사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함이 묻어 난다.
한편 일본 하우스 아이웨어로 잘 알려진 프렌시앤머큐리(Frency&Mercury)와 비제이 클래식(BJ CLASSIC)에서도 꾸준히 클립 온 선글라스를 출시하는 추세이며, 2016년 S/S 컬렉션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가벼운 퓨어 티탄 소재의 클립 온 선글라스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