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설날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2016-01-13 서성훈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다중이용시설 12개소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대상은 대형판매시설과 전통시장,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등이다.
이번 점검 주요내용으로 시설물에 대한 전기・소방・가스・승강기 등 개별법령상 안전관리 이행 여부, 비상계단・비상문 폐쇄 등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화재 취약 요소 및 안전 위해요인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미한 위험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사항인 경우에는 시정 명령을 통해 불안요소가 개선될 때까지 중점 관리해 나가는 동시에 화재 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