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차관, 경주시 종합자원회수시설 견학

2016-01-13     서성훈 기자

필리핀 대통령궁 일행이 12일 경주시 천군동 소재 종합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다. 

이들은 생활쓰레기처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닐라시의 대책을 수립과 경주시의 생활쓰레기처리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상욱 경주시 부시장의 안내로 차관 일행은 종합자원회수시설의 자원회수시설(소각장)과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선별시설 등을 둘러봤다. 

시는 필리핀 대통령궁 토마스 올보스 차관 일행의 경주방문을 통해 양국 간의 우호교류 확대와 경주시 종합자원회수시설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욱 경주시 부시장은 “종합자원회수시설은 세계적인 선진화된 생활쓰레기처리시설로 쾌적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자세히 견학하여 필리핀 마닐라시의 생활쓰레기 처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종합자원회수시설은 매일 생활쓰레기 소각 93톤, 공사장폐기물 등 매립 37톤, 재활용선별 12톤, 음식물쓰레기 63톤을 처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