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훈과 열애 진보라, 학력 편견 고백 "최종 학력 초졸, 스스로도 충격받았다"
김명훈 열애 진보라 학력 언급
2016-01-13 김효진 기자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농구선수 김명훈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학력 편견을 고백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진보라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보라는 우리나라에서 대학 졸업장이 가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중학교를 중퇴했더니 초졸이 되더라"라며 "저 스스로도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제가 맞서야 했던 편견도 '학교 그만둔 거'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진보라는 "너무 힘들었던 것은 '음악의 어떤 걸 닮고 싶나'라거나 내 미래가 어떨지 사람들이 궁금해했으면 좋겠는데 학교 그만둔 것에 너무 충격을 받으신 거다"라고 전했다.
또한 진보라는 "그 편견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개성 있게, 내 삶을 멋있게 꾸려가는 데에 주력하는 것이다"라며 "그러다 보면 남들의 이야기나 시선으로 인해 힘든 점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조언을 건넸다.
한편 진보라는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명훈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진보라와 김명훈은 지난해 12월 친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