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최강희, 이별 일화 "전 남자친구 이미 애인 생겼더라"
'화려한 유혹' 최강희 이별 일화
2016-01-12 문다혜 기자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 중인 배우 최강희의 이별 일화가 새삼 화제다.
'화려한 유혹' 최강희는 지난 2009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서로의 미래를 위해 남자친구와 헤어짐을 결심하고 마지막 날 이별을 고하며 돌아섰다. 연예인이라 길거리에서 울 수 없어서 현금인출기 안에 들어서 엄청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강희는 "그때 닦았던 휴지인데 버리지 않고 9년째 간직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전 남자친구는 이미 애인이 생겼더라. 휴지를 버리려 했는데 그때 그 모습이 가장 예뻤던 것 같아 쉽게 버릴 수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강희는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7세 딸 하나를 둔 워킹맘 신은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