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이미연, 25살에 결혼한 이유? "어린 나이 결혼, 은퇴성 있었다"

'좋아해줘' 이미연 25살 결혼 이유 눈길

2016-01-12     김효진 기자

'좋아해줘'에 출연한 배우 이미연이 화제인 가운데, 어린 나이에 결혼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KBS2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이미연이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했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훈은 "여배우가 결혼하면 잠정 은퇴라도 은퇴성이 있다. 그때는 결혼하고 컴백하는 분들이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금보라 역시 "저도 28세 때 결혼해서 7년 쉬었다"고 밝혔고, 이훈은 "그러니까 이미연 씨가 정말 중요한 선택을 했다는 거다"라며 사랑을 선택한 이미연을 언급했다.

앞서 이미연은 지난 1995년 3월 배우 김승우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5년 7개월만인 2000년 11월 합의 이혼한 바 있다.

한편 이미연이 배우 유아인과 호흡을 맞춘 영화 '좋아해줘'는 오는 2월 18일 개봉한다. 이미연은 '좋아해줘'에서 커리어우먼 조경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