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기업인 대상 원스톱 민원처리
2016-01-12 서성훈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008년 10월부터 운영해오던 원-스톱(One-stop) 실무종합심의회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매주 화·목요일 인허가 담당공무원 20명이 한 자리에 모여 일괄 처리하는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원-스톱 실무회의를 실시․운영한다.
시는 실무회의를 600여차례 개최해 2,000여 안건을 처리했다. 이중 공장 인·허가 900건, 건축 850건을 처리했다.
특히 민원처리기간을 50%이상 단축해 사전입지 상담 및 입지기준 확인제도를 강화해 3일 이내 결과를 통보했다. 관계부서에 심의회 자료는 최소 1일전 통보, 신청부터 승인과정을 주1회 문자 알림서비스(SMS)를 실시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아직도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없애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면서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신속․정확한 민원처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