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실감콘텐츠 문화기술 포럼 개최

2016-01-12     서성훈 기자

가상현실과 상호작용하는 참여형 실감콘텐츠 구현 사례와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대구대학교 창조앱빌리지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실감콘텐츠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는 15일 오후 2시 대구그랜드호텔 5층 프라자홀에서 ‘가상현실과 상호작용하는 참여형 실감콘텐츠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석준 실감콘텐츠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장, 류정탁 대구대학교 창조앱빌리지 센터장, 대구대학교 박세현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기홍 책임연구원, 포항공대 최승문 교수, 전자부품연구원 윤효석 박사 등 정부와 학계, 산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다.

이 날 포럼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의 동향(김기홍 책임연구원)’, ‘4D 모션 및 진동 효과의 자동 생성 기술(최승문 교수)’, ‘실감콘텐츠 상호작용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 기반 Quantified-Self(수치화된 자아)(윤효석 박사)’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참석 기관과 기업 간에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시간도 갖는다.

이석준 센터장은 “대경권의 풍부한 문화콘텐츠 리소스를 기반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지역 산학연이 협력해 문화기술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지역의 문화기술 산업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기술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실감콘텐츠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는 대구·경북지역의 산·학·연 기관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는 문화기술 전문 연구개발센터다. 2012년 국책사업으로 지정돼 2017년까지 총 5년간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의 지원 하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