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결혼 5년 만에 파경, 과거 발언 눈길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져"
결혼 5년 만에 파경 박기영 과거 남편 언급
2016-01-12 김지민 기자
가수 박기영이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박기영이 인터뷰에서 남편을 언급하며 고마운 마음을 내비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기영은 1인 기획사를 차려 첫 앨범을 내면서 고마운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러던 중 박기영은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좋아진다. 좀 더 안정이 되고 서로를 많이 생각하게 된다"라고 말해 주위의 부러운 시선을 받았다.
이어 박기영은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이고 예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었다. 그걸 답답하고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르치는 맛이 난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박기영은 성격 차이로 오랜 시간 불화를 겪었다. 그는 변호사 남편과 지난달 이혼에 대해 협의해 서울가정법원에 협의이혼 신청서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