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홍빈, 이현우 아이돌 연기? "혼자 잘 하더라"

'무림학교' 홍빈 이현우 아이돌 연기 언급

2016-01-12     김효진 기자

'무림학교'에 출연 중인 빅스 홍빈이 배우 이현우의 아이돌 연기를 언급했다.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홍빈은 "현우가 극중 아이돌로 나오는데, 현우도 배우·연기자로서 나에게 많이 알려줘서 무대 장면을 찍을 때 도움이 돼야지 하고 촬영 현장을 갔었다"고 밝혔다.

이어 홍빈은 "그런데 현우가 혼자 잘 하더라.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했다"며 "머쓱하게 가서 구경 잘 하고 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우가 아이돌 그룹 뫼비우스 리더이자 래퍼 역을, 홍빈이 재벌 2세 왕치앙 역을 맡은 KBS2 '무림학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