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박성순 의원, 20대 총선 불출마 선언

"진정한 정치인의 자세란 시민을 바라보며 시민을 위한 정치가 되어야 한다"

2016-01-12     양승용 기자

20대 총선에 관련하여 아산시민께 드리는 글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아산시의원 박성순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15년을 뒤로하고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하고 희망찬 2016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지난 몇 달 동안 언론이나 소문으로 회자됐던 저에 대한 20대 총선 출마설에 대하여 저 박성순은 20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음을 명확히 선언합니다.

이제 저는 시의원 출마를 하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등고자비(登高自卑)의 자세로 남은 임기동안 시민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통해 진정한 정치인의 자세란 시민을 바라보며 시민을 위한 정치가 되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그 뜻을 깊이 새겨 시민을 위한 정치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11일 아산시의원 박성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