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 몸무게 43.8kg 유지 이유? "1kg만 쪄도 힘겨움 느껴"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 몸무게 유지 이유 눈길
2016-01-12 김효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의 척사광이 배우 한예리로 밝혀진 가운데, 한예리의 몸무게 유지 이유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14년 8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몸무게를 묻자 "43.8kg"이라며 "오랫동안 이 몸매를 유지해오기도 했고 무용할 때 이 정도 체형을 유지해줘야 가볍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예리는 "몸무게가 500g에서 1kg만 쪄도 무용할 때 힘겨움을 느낀다. 무용수마다 자신이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몸무게가 정해져 있다"며 "지금은 43.8kg인데 최대 44.5kg을 넘어가면 무대에서 헉헉거리며 뛰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한예리는 "공연을 준비할 때 몸을 만들다 보면 살도 근육으로 바뀌는데 하체는 커지고 상체는 마르게 된다"며 "김연아 씨가 식단 관리하듯 나도 관리를 엄하게 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림 고수 척사광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