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사광 정체' 한예리, 베드신 부담감? "거의 없어, 나도 궁금할 정도"
'척사광 정체' 한예리 베드신 부담감 재조명
2016-01-12 문다혜 기자
'육룡이 나르샤'에서 척사광 정체를 밝힌 배우 한예리의 인터뷰가 화제다.
'척사광' 한예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베드신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당시 한예리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 첫 장면부터 베드신이었던 것에 대해 "기왕 하려고 마음 먹은 거 확실하고 과감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시나리오 상에서 정훈은 주변인물들과의 장면이 많아 관객들이 캐릭터를 파악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시후는 그런 모습이 없기 때문에 조금 더 임팩트 있게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예리는 "베드신 노출에 대한 부담은 거의 없었다. 왜 그런지 나도 궁금했다. 아마도 윤계상 선배나 하기호 감독님과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서일 것"이라며 "나에게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셨다. 만약 그렇지 않고 작품에 들어갔다면 촬영 후에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좋은 현장에서 일을 한 게 너무 좋았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윤랑(한예리 분)이 자신의 정체가 척사광임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