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나경원, 대통령 만난 뒤 출마 선언? "중요한 것은 권유가…"
'비정상회담' 나경원 출마선언 재조명
2016-01-12 문다혜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나경원 의원의 인터뷰가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
나경원 의원은 지난 2010년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만난 뒤 출마선언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말을 들은 바 있다.
당시 나경원 의원은 "중요한 것은 누구의 권유가 아니라 본인의 결심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위대한, 전지전능한 분이 출마를 권유한다 하더라도 이것이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냐. 이것을 내가 하는 일이냐에 대해서 확신이 없다면 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구의 권유에 의해서 쉽게 움직인다는 것은 맞지 않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나경원은 1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청년 정치 무관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