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데이빗 보위, 생전 수잔 서랜든과 열애? "결별 이유는…"
'사망' 데이빗 보위 수잔 서랜든 열애 재조명
2016-01-11 문다혜 기자
영국의 록스타 故 데이빗 보위와 할리우드 중견스타 수잔 서랜든이 열애했던 사실이 뒤늦게 조명받고 있다.
미국의 한 매체는 수잔 서랜든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983년 영화 '악마의 키스'에서 데이빗 보위와 공연하면서 만나 열애에 빠졌다"고 말했음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데이빗 보위와 수잔 서랜든이 영화 '악마의 키스'를 공연하고 난 후에도 데이트를 즐겼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수잔 서랜든은 "그(데이빗 보위)는 우상이 될만한 가치가 있었다. 매우 특별한 사람이었으며 우리는 촬영 이후부터 매우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우리가 잠겨있는 유전자풀을 몽땅 바꿀 정도로 그는 정말로 특별한 사람이었고 그때는 흥미로운 시절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수잔 서랜든은 데이빗 보위와의 결별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으며 "데이빗 보위는 정말로 흥미진진한 인물이고 총명하다. 그는 재능있고 또 화가이다. 그는 최고이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데이빗 보위는 향년 69세로 10일(현지시간) 사망했다.
데이빗 보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데이빗 보위가 그의 가족이 보는 앞에서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했다"고 알렸으며, 유족에 따르면 데이빗 보위는 18개월 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