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2580' 스베누 대표, 경영 마인드 "직원들이 절 싫어해요" 이유는?
'시사매거진 2580' 스베누 대표 경영 마인드
2016-01-11 문다혜 기자
패션브랜드 '스베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스베누'를 설립한 황효진 대표는 지난해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영 마인드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스베누' 황효진 대표는 "나는 직원들과 같이 일하는 CEO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스베누' 황효진 대표는 "아직 나이가 젊기도 하고, 내가 워낙 일을 많이 하다 보니까 직원들이 싫어한다"며 웃음지었다.
이어 "나는 직원들과 같이 일을 하고 싶은데. 같이 일해서 성과도 같이 얻고 결과도 좋게 나오면 더 기쁘지 않을까?"라고 물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1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사기 논란에 휘말린 '스베누' 황효진 대표의 경영 실태가 그려졌다.
이날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가맹점주들은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스베누'가 판매 대금 회수에 걸리는 가맹점 대신 곧바로 현금을 받을 수 있는 땡처리 업체에 싼값에 물건을 넘겨 현금을 챙겼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