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사람이 희망이다’ 주제로 14일 신년인사회 개최

2016년 ‘사람중심도시 희망서대문’ 위한 의지 다져

2016-01-11     박성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14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2016년 신년인사회를 연다.

신년인사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당협위원장과 지역위원장, 관내 대학 총장을 비롯해 주민과 지역 상공인, 직능단체 대표, 각계 인사 등 1,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서대문구는 새해 비전과 역점사업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

박원순 시장의 새해 인사와 덕담에 이어, 주민들의 올 한 해 소망과 문석진 구청장 및 주요 내빈들의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

또 각계각층 인사와 주민의 새해 소망 키워드가 담긴 ‘사람 · 희망 메시지 보드’도 마련된다.

이어 문 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의 큰절과 서대문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서대문구 신년인사회가 마무리된다.

이날 인사회를 시작으로 올해 서대문구는 ‘사람중심도시 희망서대문’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1인 취약 가구의 주거, 취업, 소통 문제에 복지개념을 접목해 주거복지, 일자리창출, 공동체사업을 전개한다.

또 지역 내 악성채무로 고통 받는 주민이 없도록, 부실부채 탕감으로 가계부채 건전성을 높여 줄 ‘주빌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울러 학교와 기업을 1:1로 연계하는 사회 공헌활동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사람중심도시 희망서대문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사람, 도시, 자치에 뿌리를 내리고 협력과 연대로 새로운 기회를 열어가는 2016년 한 해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