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예능 섭외 언급 "시청자들이 얼마나 짜증 나겠나 싶어"
임지연 예능 언급 눈길
2016-01-11 김효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임지연이 예능 섭외를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지난해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능 섭외도 많이 들어올 것 같다"는 물음에 "요즘 꽤 들어온다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임지연은 "그런데 내가 뭐 토크를 잘하거나 예능감이 있는 게 아니니까 출연하기는 겁난다"며 "솔직히 나도 예능을 즐겨 보는 편인데 시청자 입장에서 재미없는 예능을 보면 짜증 난다. 그런데 내가 나가서 재미없게 하면 시청자들이 얼마나 짜증 나겠나. 자고로 예능은 재미있는 분들이 출연하는 게 진리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