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다나, 소신 발언 "대체 왜 못뜨냐는 악플, 유명세 욕심 없다"

다나 소신 발언 재조명

2016-01-10     권은영 기자

'복면가왕 눈꽃여왕'의 정체가 천상지희 출신 가수 다나로 밝혀졌다.

이 가운데 다나의 과거 인터뷰 발언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나는 "내가 악플이나 안티가 많은 편은 아니었다. 어리기도 했지만 악플도 많지 않아서 크게 상처받지 않았던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이어 다나는 "오랜만에 방송이나 예능에 출연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오랜만이다', '반갑다'는 반응을 보여주신다. 물론 일부 '얘는 도대체 왜 못 뜨는 거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그건 회사 잘못은 아니고 어쩌면 내 잘못일지도 모르겠다"라며 "어릴 때 연예인을 시작하면서 유명세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아마 절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더 성장하지 못했던 건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의 정체가 깜짝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