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CES 2016에서 독자 개발한 3D프린터 선보여

2016-01-10     최자웅 기자

오피스솔루션 전문기업 신도리코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6에서 독자 개발한 3D프린터를 선보여 해외 바이어 및 3D프린팅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도리코가 선보인 3D프린터는 클라우드 프린팅, CAD 파일의 자동 3D모형 형상화, 프린트 형상 자동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클라우드 프린팅으로 장소에 상관없이 조형물의 출력 명령을 내릴 수 있다. PC와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LCD패널이나 모바일로 직접 출력이 가능하다.

파일 자동 변환 기능을 통해 3D프린터 전용 파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CAD 파일도 출력을 지원하는 등 출력 호환성도 높였다.

이 제품은 또 7인치의 컬러 터치 LCD패널과 고성능 칩을 장착해 장소나 파일 포맷에 구애 없이 다양한 조형물을 출력할 수 있다.

새롭게 개발한 노즐을 적용해 탄성재와 특수재질의 소재로도 출력을 지원해 다양한 활용을 돕는다.

신도리코는 이번 제품을 올해 하반기 안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에 신도리코가 독자 개발에 성공해 CES 2015에서 선보인 3D프린터는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도리코는 올해 안에 3D프린터 부문에서 시장의 수요에 맞게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