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 자전거 교량 설치예산 20억 확보
2016-01-09 박성현 기자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동대문구3. 더불어민주당)은 '중랑천 횡단 보행·자전거 교량 설치 예산으로 20억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중랑천 횡단 보행. 자전거 교량 설치 사업은 동대문구민회관 앞 중랑천 군자교 상류에 보행교량 연결(5m의 보행교량을 80m 연장)하여 동대문구민들의 중랑천 접근 편의성과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2014년에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2015년 설계를 완료하여 2016년도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전거 교량 설치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김인호 부의장은 “중랑천은 생태하천으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대문구 지역주민들이 수변공간을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함이 있어서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