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옥주현, 핑클 시절 회상 "밤에 집 앞에서 봤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옥주현 핑클 시절 언급
2016-01-09 김효진 기자
가수 옥주현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투애니원 산다라박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산다라박은 "옥주현의 엄청난 팬이었다더라"는 MC들의 말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옥주현은 "산다라박이 핑클의 팬임을 알고 있었다. 밤에 집 앞에서 봤었다"고 전했다.
그러자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왔을 때 옥주현이 집 앞에서 팬미팅을 해준다고 하더라. 따라가서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희열이 "산다라박을 기억하느냐"고 묻자 옥주현은 "예쁜 외모 덕분에 기억이 난다"며 "나중에 소식도 들었다. 해외로 간 친구가 데뷔를 한다고 해서 반가웠다"고 말했다.
한편 옥주현은 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